한국로슈진단의 역사
한국로슈진단은 스위스 바젤(Basel)에 본사를 둔 호프만 라 로슈(Hoffmann La Roche) 그룹 진단사업부의 한국 내 법인으로, 1985년부터 ㈜미주만을 통해 한국에서 진단용 기기와 시약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, 1990년 외국인 투자 법인인 로슈프로덕트코리아㈜를 설립하였습니다. 1998년 로슈그룹이 당시 진단업계의 선두 기업이었던 독일 베링거만하임사를 합병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베링거만하임을 인수하여 한국로슈진단㈜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. 그 이후 혁신적인 제품들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며 한국에서 업계 1위의 진단기업으로 도약하여 현재까지 그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.
한국로슈진단의 본사 및 당뇨 관련 일반 소비자를 위한 아큐-첵 고객서비스센터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, 부산, 대전, 대구,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한국로슈진단 연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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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~95년 6월 ㈜미주만을 통해 제품 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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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년 8월 100% 외투법인 로슈프로덕트코리아㈜ 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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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년 7월 ㈜미주만으로부터 영업권 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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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11월 베링거만하임 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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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7월 한국로슈진단㈜ 상호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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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3월 공항동 물류서비스 센터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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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진단업계 최초500억 매출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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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7월 서초동 당뇨서비스센터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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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4월 호남 및 영남 서비스센터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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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8월 삼성동 본사, 공항동 서비스센터, 서초동 당뇨정보센터
현 대치동 신 사옥 통합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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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체외진단업계 최초 1000억 매출 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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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8월 병리진단 전문기업 Ventana 합병 후
Tissue Diagnostics(조직진단사업부) 출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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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체외진단업계 최초 2000억 매출 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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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0월 Kit Tang 대표이사 취임